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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정상수치, 당뇨 식이요법만으로 해결 가능?

[참고 논문]
1. 당뇨 마우스의 혈관 신생에 대한 Erythropoietin의 영향 = The Effect of Erythropoietin on Angiogenesis in Diabetic mouse Model
2. 당뇨병 환자군의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중심으로 = Associated factors in the control of fasting blood sugar and HbA1C of diabetes mellitus patients:data from the 200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3. 비파나무 잎의 당뇨ㆍ당뇨합병증 억제 효과 및 비파유래 신규 sesquiterpenoid 화합물의 구조분석 : Anti-diabetic and Anti-diabetic Complication Effects of Eriobotrya japonica Leaves and Characterization of New Sesquiterpenes
4. 당뇨병 유병자의 인지, 치료 및 혈당 조절 관련 성별 생활습관 요인에 관한 분석 = An Analysis of Gender-Specific Lifestyle Factors Associated with Awareness, Treatment and Glycemic Control among Korean Adults with Diabetes

당뇨는 인슐린 기능에 이상이 생겨 포도당이 저장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한 국내 당뇨 환자 수는 약 337만명, 오는 2030년에는 500만명 수준까지 오를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데, 당뇨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인 것이다.

당뇨정상수치는 공복 혈당 99mg/dL이하, 식후 2시간 혈당 139mg/dL이하이며, 당뇨 전단계가 되면 WHO 기준 공복 혈당 110~125mg/dL, 식후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이 되며, 당뇨에 돌입하면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이다.

당뇨가 시작되면 우리 몸에서는 몇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당뇨 초기증상은 아래와 같다.
- 갈증이 많아진다.
- 소변이 잦아진다.
- 체중이 감소한다.
- 배고픔이 강하게 느껴진다.
- 피부가 가렵다.
- 상처가 나면 회복이 더디다.
- 진균 감염이 생긴다.
- 시야가 흐려진다.
- 손발이 저리다.
- 계속 피곤해진다.

이러한 당뇨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아이스크림, 빵, 떡, 과자, 국수, 라면 등의 단당류와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당뇨가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뇨정상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당뇨 식이요법만 진행하는 것은 해결방법은 아니며, 꾸준한 운동과 생활 습관을 함께 개선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뇨정상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를 맞기도 하는데, 이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만 효과가 있을 뿐 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다시 오르는 것은 물론, 부작용의 위험까지 있어 주의해야한다.

인슐린 치료의 가장 큰 부작용은 저혈당으로 과다한 인슐린이 투여된 경우 인슐린 투어 후 식사를 하지 않은 경우, 인슐린 작용이 최대로 나타날 시간에 무리한 활동을 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또 면역학적 저항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인슐린 주사로 인해 피하 지방이 위축되거나 같은 부위에 인슐린 주사를 반복함으로써 지방 비후가 나타날 수 있다.

이 같은 인슐린 치료는 근본적인 당뇨정상수치 유지 방법은 아니며, 부작용까지 유발해 무조건적인 치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당뇨 식이요법만 진행하거나 약물치료만 진행하는 것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진행하며, 더불어 당뇨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당뇨에 좋은 음식 중 가장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음식은 단연 홍삼. 홍삼은 국내외 5천여건 이상의 연구논문과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혈당 수치를 낮춰 당뇨 예방 효능이 입증되었는데, 실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임상시험 1)

홍콩 폴리텍 대학교 아이리스 벤지 교수는 당뇨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후, 한 그룹에는 위약(가짜약)을, 다른 한 그룹에는 홍삼을 투여한 뒤, 인슐린 저항성을 비교하였다.
(인슐린 저항성 수치는 낮을수록 혈당조절이 용이한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위약 투여 그룹의 인슐린 저항성 수치는 6.5로, 투여 전 수치인 7.4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반면, 홍삼 투여 그룹의 인슐린 저항성 수치는 4.1로 무려 40%나 낮아졌다.
(임상시험 2)

캐나다 토론토대 블라디미르 벅산교수팀은 당뇨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는 치료제만 복용시키고 다른 한 그룹에는 치료제와 홍삼을 같이 복용시킨 뒤,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홍삼과 치료제를 함께 복용한 그룹은 치료제만 복용한 그룹에 비해 인슐린 농도가 30%나 더 줄어들었는데, 이는 홍삼이 당뇨정상수치 유지에 좋은 음식임을 의미한다.
(임상시험 3)

부산대학교 제지혜 교수팀은 당뇨환자 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는 위약(가짜약)을 다른 그룹에는 홍삼을 복용 시키고 혈당수치를 관찰했다.
그 결과 위약을 복용한 그룹은 어떠한 변화도 보이지 않은 반면, 홍삼을 복용한 그룹은 혈당 수치가 8.29mg/dl이나 감소했는데, 이는 홍삼이 당뇨 식이요법만 진행하는 것보다 당뇨정상수치 유지에 좋은 음식임을 의미한다.

이처럼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당뇨정상수치 유지에 좋은 음식 임이 입증된 홍삼. 하지만 시중 제품의 품질은 천차만별이고 그 중 먹으나 마나 한 제품들도 있어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국내 대다수 홍삼 브랜드들은 홍삼을 물에 달이는 물추출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관련서적 <최신인삼재배>등에 따르면,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은 47.8%이다. 따라서 물추출방식으로 제품을 만들 경우 52.2%의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성분은 달이고 남은 홍삼박과 함께 버려진다.

최근엔 온체식 홍삼이라고 해서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도 있는데,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문가의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https://consumerreport01.blogspot.com/2018/11/blog-post.html
이상 당뇨정상수치 유지에 좋은 홍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는 제습기 제품을 브랜드 별로 자세히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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