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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원액 제대로 알아보셔야 해요!


 

홍삼이 건강에 좋다는 거는 뭐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에요.
면역증진, 혈행개선, 항산화, 기억력증진, 피로회복 등등
식약처에서 공인하는 효능만해도 이렇게 많잖아요.

그래서인지 주변에 홍삼 먹는 분들도 많고 찾는 사람이 많아서 제품도 진짜 많더라구요. 
홍삼원액부터 홍삼정, 홍삼스틱 등등 진짜 종류도 많아지고
브랜드도 많아져서 뭘 사면 좋을지 고민되는 분들 많을거에요.



저도 얼마 전에 부모님 선물 때문에 홍삼원액 찾아보다가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하나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부모님이 아실만한 브랜드 제품 살까 하다가 그래도 좀 알아보고 사야지 싶어서 찾아봤는데,
찾아보길 잘 했다 싶어요. 생각보다 저품질 제품이 너무 많더라구요.

유명한 브랜드라고 다 좋고, 비싸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제품별로 원료부터 성분이 너~무 달라서 진짜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면
비싼 돈 주고 별 효과 없는 제품 고르기 쉽겠더라구요.
여기 저기 홍삼 고르는 법 검색해서 잘 정리된 글이 있어 도움 많이 받았어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보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fuugabbzzf/221433346410 
  
일단 홍삼 선택할 때 사람들이 흔히 가격이나 브랜드를 많이 보잖아요.
잘 모르니깐 비싼 게 좋겠지 하는 맘과 사람들이 많이 사니깐 좋겠지 하는 맘으로 사는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에요.
저렴한 제품은 원가를 줄여야 하니 중국산 원료나 홍삼 성분을 줄일 가능성이 크고
비싼 제품은 비싸니깐 좋은 원료를 쓸 수 있는 가능성이 크죠.
근데 그렇다고 다~ 그런 건 아니에요, 
그리고 비싼 원료를 써도 제대로 영양을 못 담는 제품도 많구요.

브랜드 제품 역시 마찬가지죠.
돈 들여서 광고하고 마케팅하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고 많이 사겠지만
그게 꼭 제품이 100% 좋다는 걸 알 수는 없어요. 

 

제대로 홍삼원액을 고르기 위해서는 홍삼 영양이 제대로 담겼는지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거지, 가격이나 브랜드는 부수적인 거란 사실을 아셔야 해요.
그렇다면 영양이 제대로 담겼는지는 어떻게 알까요?

답은 제조방식에 있습니다.
흔히 홍삼은 물에 달여서 추출하는 물추출방식을 써요.
물론 업체에서 우리 이런 방식으로 만든다고 광고하지는 않죠. 근데 대부분 그렇습니다.

근데 더 중요한 건 물추출방식으로 만들면 홍삼의 온전한 영양을 제대로 못 담는다는겁니다.
홍삼 성분 중에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이 47.8% 밖에 되지 않아서
물에 달이는 방법으로는 이 성분만 추출되고 나머지 52.2%의 지용성 성분은 버려지는 거죠.

한번을 달이든, 두번을 달이든, 열번 넘게 달이든 물에 녹지 않는 이 성분은 
절대~ 추출되지 않아요. 그냥 홍삼찌꺼기에 그대로 남아있어요.
이렇게 영양이 절반 이상 버려지는데, 어떻게 홍삼의 효과를 100% 기대할 수 있겠어요.

 

홍삼의 영양을 제대로 담은 제조방식이 바로 온체식홍삼이에요.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서 물에 녹는 성분은 물론 물에 녹지 않는 성분까지
온전한 홍삼 영양을 담는 제조방법이죠.

고현정 홍삼으로 알려진 참다한이 온체식홍삼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제조방식을 알려주는 브랜드도 많지 않아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다 싶은 제품은 그냥 패스! 하시면 됩니다.

제조방식 확인해서 온체식홍삼을 찾아도 끝이 아니에요.
온체식홍삼 중에서도 흡수율이 좋은 제품을 찾아야 하는데,
홍삼도 홍삼 사포닌을 분해하는 소화효소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우리가 음식물을 먹으면 그 음식물이 알아서 분해되고 그 속의 영양분이 흡수되는 게 아니에요.
각각의 영양분을 분해하고 흡수를 도와주는 소화효소가 있어야 하는데,
홍삼 역시 마찬가지인 거죠.

홍삼도 프라보텔라오리스라는 효소에 의해 분해되고 흡수된답니다.
한국인 중 37%가 이 효소가 없거나 모자라서 홍삼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요.
홍삼 성분이 100% 여도 이걸 흡수를 못하니 좋은 효과는 못보고 그대로 다 버려지는 거죠…

좋은 홍삼 사서 꾸준히 먹고 있는데, 왜 효과가 없지? 싶으시다면
이 흡수율 문제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초미세분쇄기법으로 만든 제품이 있는데,
홍삼을 식물세포 크기만큼 아주 작게 분쇄해서 흡수율을 높인 기술을 의미해요.
세포벽을 깰 정도로 작게 분말화해서 소화효소 없이도 홍삼 영양을 흡수할 수 있게 하는거죠.

저도 이번에 홍삼원액 찾으면서 온체식홍삼 + 초미세분말 제품을 찾아봤는데,
사실 시중에 파는 제품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조차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래도 이 기준에 맞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참다한 홍삼!

 

지금 구매한 홍삼원액 역시 참다한 홍삼 제품인데,
통째로 홍삼을 갈아넣은 홍삼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달이지 않고 통째로 넣어서 그런지 엄청 진해요. 

홍삼정은 조청이나 엿같이 진득한 타입인데, 홍삼액도 엄청 진하더라구요.
색깔부터 점도까지 다른 제품이랑 확연하게 차이날 정도로요.
전에도 홍삼 먹어봤지만 홍삼이라고 다 진하진 않거든요. 
묽은 제품도 많은데, 참다한은 진짜 진~~해요.

부모님 선물해드리니 홍삼이니깐 당연히 좋아하셨고
드셔 보시고는 진짜 진하다고 전에 먹던 것보다 진해서 훨~씬 좋다고
입이 닳게 칭찬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진한 거 처음이라면서~!!

 

5월 행사로 최대 10%까지 할인하고 있어서 제 홍삼정도 하나 샀는데,
직접 먹어보니 부모님이 왜 이렇게 좋아하시나 알겠더라구요.
눈으로 보기에도 진한데, 먹어보면 진짜 홍삼이 통!째!로 들어갔다는 게 
어떤 건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진해요.

 

그냥 진하기만 한 게 아니고 영양 성분 함량도 높아요.
홍삼은 진세노사이드 Rg1+Rb1+Rg3 함량이 중요한데, 홍삼정 3g에 무려 33mg나 들어있어요.
사실 20mg만 넘어도 엄청 높은 함량인데, 거의 1.5배 정도?
전에 먹었던 제품이랑 가격은 비슷하지만 영양 함량은 더 높아요.

홍삼 드셔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진세노사이드 함량 높을수록 비싸잖아요.
근데 비싼 제품도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이렇게 안 높거든요?
이래서들 많이 드시나봐요~ 저렴하진 않지만 돈이 안 아까울 제품이니깐

하루에 티스푼으로 3~5번 정도 먹으면 된다길래 
저는 자주 챙겨 먹기는 힘들 거 같아서 아침 저녁으로 2스푼씩 먹고 있어요.
주말에는 따뜻한 물에 타서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따뜻하니 기분 좋답니다.

 


 

효과는 어떤지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 사실 홍삼이 그렇게 좋다고 해도
하루 아침에 확 바뀌고 그러진 않아요. 꾸준히 먹으니 덜 피곤하고
손발 저리는 게 좀 심해졌는데, 요즘은 손발 저려서 깨고 그러진 않는 정도??

부모님께서도 확실히 홍삼 드시고 활력이랄까? 
좀 더 생기 생기신 거 같아요. 본인이 느끼시기에도 
몸이 많이 가벼워지셨다고 하는 걸 보면 효과는 확실히 있는가 봅니다.

몸에 좋은 한약재가 들어간 제품들도 있지만 이거는 100% 홍삼으로만 되어 있어서
더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홍삼원액 고르는 법부터 부모님 선물해드리고
저도 직접 먹고 있는 참다한 제품 리뷰를 해봤는데,
자기가 알고 먹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확실히 크기 때문에
제대로 어떤 효과를 원해서 제품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정확히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기준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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